일본 3대 미용 온천으로서 잘 알려진 우레시노 온천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후,
나가사끼행 고속버스를 타고, 우레시노 마을로 갈 수 있다.
후쿠오카 공항 도착
후쿠오카 공항 4층에 덮밥을 파는 가게를 지나..
유부우동과 함께 먹을 삼각김밥
유부우동과 연어 삼각김밥
후쿠오카 공항을 나오면, 버스를 탈 수 있다.
유후인 행, 하우스텐보스 행, 사세보 행, 나가사키 행, 타카치호/노베호카 행, 시모노세키 행
나가사키 행을 타고
우레시노 인터체인지나 우레시노 버스터미널에서 내리면 된다.
의자 앞에는 와이파이 접속 패스워드가 적혀 있고,
의자 옆에 110V 콘센트가 있다.
돌아올때 탄 버스는 콘센트 대신 USB 포트가 있었다.(5V * 2A)
후쿠오카 공항에서 우레시노 와라쿠엔까지는 차로 1시간
버스는 중간에 휴게소를 들르기 때문에 1시간 넘게 걸린다.
중간에 들른 휴게소
버스 시간대에 따라, 우레시노 버스터미널까지 가는 버스가 있고,
인터체인지 정류장까지만 가는 버스가 있다.
우레시노 버스터미널
버스터미널에 한국말을 하시는 직원이 있었다.
와라쿠엔 료칸에 전화해서 픽업 요청해달라고 하니, 전화 해주셨다.
茶心の宿 和楽園
우레시노 온천은 미용피부의 탕으로서 전국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챠고코로노 야도 와라쿠엔은, 그 우수한 온천수에 우레시노 녹차가 듬뿍 첨가된 일본에서도 무척 희귀한 녹차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와라쿠엔
우레시노 마을 풍경
와라쿠엔 1층 로비
1층에 대욕장 온천이 있다.
남탕 여탕 위치가 바뀐다.
하루씩이 아니고
오전에는 왼쪽이 남탕
오후에는 오른쪽이 남탕
들어가기전에 시원한 녹차 한잔
온천물을 적혀서 얼굴과 피부에 바를 수도 있다.
저녁 먹고, 마을 산책
우레시노온천 공원 빨간다리
마을 족욕탕
드럭스토어 모리
ドラッグストアモリ 嬉野店
마루쿄 우레시노칸 슈퍼마켓
マルキョウ 嬉野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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