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즈베리파이 등 미니 서버를 사서
회사용이나 교육용 MS 계정 원드라이브 1TB 를
rclone으로 mount 해서 사용, 접속은 SFTP 이용
-> 근데 서버를 직접 관리해야하고,
전용 앱 없이 SFTP 사용이 불편할 수 있고,
회사나 학교 조직 소속이 바뀌면, 데이터를 옮겨야 되는 문제가 있다.
2. 시놀로지 NAS 구입
NAS도 백업은 또 해야된다. 별도 유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입해서 백업하거나, NAS를 2대 놓고 백업해야됨
하드는 NAS용(WD RED 등)으로 구입해야되서 약간 비싸다.
하드의 물리적인 손상을 대비하여, RAID0 구성으로 사용한다면 4TB 2개 사서 4TB 용량만 사용 가능하다.
3. 구글 픽셀1폰으로 구글포토 무제한 백업
만약, 사진과 동영상 백업과 공유를 원하는 것이면,
구글 픽셀1폰을 구입해서, 구글포토로 무제한 백업하는 것이 낫다.
구글포토는 사용도 간편하고, 얼굴 분류 및 사물 검색도 되고, 앨범을 공유하기도 편하다.
현재 사용하는 폰에서 픽셀1 폰으로 옮겨서 백업하는 것인데,
옮기는게 귀찮지만 OneSync로 자동화 하면 된다.
(개인 폰 -> OneDrive -> 구글 픽셀1)
클리앙 게시글 참고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6371624
개인 NAS가 있는 경우에는 OneSync 대신 FolderSync 앱으로도 가능하다. (개인 폰 -> NAS -> 구글 픽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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