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매틱 시계는 전지가 필요없고,
팔에 차고 생활할때, 팔의 움직임을 통해 태엽이 감기면서 동작하게 된다.
휴일에 시계를 안 차는 경우에는, 오토매틱 시계가 멈추기 때문에
용두를 수동으로 감아줘야만 한다.
자동 기계식 시계는 1780년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발명한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일상적인 움직임을 통하여 동력을 얻는다는 발상을 통하여 만들어졌다.자동 시계는 시계가 움직이면 그 힘으로 로터를 돌려 알아서 스프링을 감는다. 따라서 손목시계에만 적용되는 방식으로 차고 돌아다닌다면 따로 태엽을 감아줄 필요는 없다. 물론 안 차고 놓아두면 오래 가지 않아 멈춘다. 이것은 워치와인더를 구매하여 이용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와인더를 통해 시계가 계속 돌아간다고 해서 부품이 더 빨리 마모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부품의 마모는 윤활유가 마른 상태에서 계속 작동할 때 일어나며, 윤활유는 시계의 작동과 관계없이 보통 5년 정도가 지났을 때 마른다. 따라서 기계식 시계는 5년마다 오버홀을 해줘야 하며 오버홀을 할 때 윤활유를 추가해준다. --나무위키--
시계를 차고 있지 않을때에도
자동으로 태엽이 감기도록 하기 위해서는 와치와인더가 필요하다.
조이덴 프리미엄 2구 와치와인더 KA-015BK
2017.07 구입
전원을 켜두면, 아래와 같이 동작한다.
KA-015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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