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3월 8일), 은행의 전산부에서 단체로
태안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태안의 모항항)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12월 7일,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이미 3개월이나 지났기 때문에 기름제거는 다 끝났고, 더이상은 봉사활동이 필요없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최근 뉴스에도 보면 많은 분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를 갔다오고 나니 알게 되었다.
그런데...
다들 기름 제거는 처음이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헤맸고,
기름 제거하는 도구가 부족했다. (솔로도 잘 안 닦이는 기름때도 있었고, 면티셔츠는 도움이 하나도 안되었다. 물만 흡수하고, 기름을 제거하지는 못한다.)
태안군청 홈페이지 :
http://www.taean.go.kr/↓ 아래 사진을 보면, 돌에 기름때가 그대로 남아 있고, 잘 닦이지도 않는다.
그러니, 기름 제거 작업이 오래 걸리는거겠지......
↓ 기름을 흡수하는 흡착제를 물위에 띄워놓은 것, 원래는 하얀것인데 기름때문에 까매진 것이다.
↓ 많은 인원이 갔지만, 기름 제거하는 노하우가 없어서, 많은 도움은 되지 못했던 것 같다.
정말....별로 큰 도움도 안되고 돌아와서, 매우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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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했는데 고생 하시는군요
그래도 몇년전 과는 달리 야근수당은 두둑할듯? ㅎㅎ
ㅎㅎ 야근수당이 시간제한이 있어~
물론, 예전 회사보다 기본급이 많기 때문에, 야근수당을 시급으로 따지면 많겠지만.....
한달에 12시간 제한이라, 많지는 않아....
야근 더한다고 더 주는것도 아니구~ㅋ
과제명에 차세대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뭔가 좀 꼬이기 시작하지 ㅎㅎ..
암튼 텍스트큐브닷컴 초청장 구했어? 하나 빼돌려놨는데 못구했으면 연락주삼~!
아...초대장 있으세요?^^ 따로 주실분 없으시다면, 저 하나만 주세요~~
형 블로그 댓글로 남긴 것중에서, yun*으로 시작하는 메일로 부탁드릴께요~
근데...형 블로그 가보니, 또 마감됐나보네요~~
금융연수원에서 보는 시험이 있었는데, 그거 공부하다가...시간 놓쳤네요..ㅋ
없으면 할수없죠~ 괜찮아요~^^